안녕하세요.
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현지정착 일정별 후기를 스윗캐 맴버와 나누려해요.
먼저 정착후기를 남겨주신, 콩이네ONT님, 스텔라95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. 꾸벅 (^-^)乃
내년 1월 학교 시작하는 가족은 12월에는 입국을 해야하니 많은 압박이 있으실거예요.
비자가 승인이 되었다면 짐싸기, 현지 렌트정하기 고민, 자녀학교등록 고민, 자동차보험, 유학생보험가입, 핸드폰은 어떻게 할꺼며, 차는 어떤거를 사야할까 등등 손가락으로 다 셀수도 없을거예요.
우리에게는 미리 캐나다 정착 경험하신 분들의 후기가 있죠!!!!!
모두 스위트캐나다 카페 '정착경험담나누기' 게시판에 있는 글이지만,,
찾아보려면 또 쉽지는 않거든요.
그래서 옥빌에 랜딩하셨던 콩이네ONT님과 해밀턴에 랜딩하셨던 스텔라95님의 정착후기를 모아보았습니다. 콩이네ONT님은 일자별로 후기를 해주셨고, 스텔라95님은 모든 일정을 한 포스팅에 담아 주셨어요.
콩이네ONT님의 일자별 정착후기 입니다.
1일차 2주도 되지 않았는데, 이제 서너달은 있었던 사람처럼 그래도 제법 여유를.....
2일차 주말을 맞아 특별히 또 빡세게 하루를 보내고, 또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.....
3일차 차 보험료는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으신데.....
4일차 도착 4일차, 정착서비스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....
스텔라95님의 정착후기 입니다. (아래클릭)
정착후기를 올려주신 두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~^^
정착서비스 문의는 여기 플러스채널 링크 클릭해주세요.
http://pf.kakao.com/_CMsxdj